올바른 관리인
주식회사 소서티, 202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장상 수상
주식회사 소서티는 집합건물 관리·운영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수여하는 ‘202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소·벤처기업의 경영 혁신과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는 상으로, 기술 기반 경영 개선의 우수 사례로서 소서티의 사업성과와 사회적 가치가 함께 인정된 결과다.
주식회사 소서티는 집합건물 관리단 집회와 의사결정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정 부담과 분쟁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IT 종합 솔루션 ‘올바른 관리인’을 중심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해당 솔루션은 선거인명부 자동화, 전자서명·전자투표, 의사결정 결과의 체계적 기록과 보관 등 관리단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함으로써,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비효율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서티는 법·제도적 요건을 충실히 반영한 설계와 현장 중심의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해, 관리단·위탁관리회사·전문가 집단이 실제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집합건물 운영 전반의 투명성 제고와 이해관계자 간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중소 규모 관리단에서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합리적 요금 체계와 단계적 확장 전략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 점 역시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경영·기술지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혁신성, 확장성, 사회적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소서티의 서비스가 단기 성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디지털 전환이 상대적으로 더딘 집합건물 관리 영역에서 기술 기반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유사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주식회사 소서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비스 안정성과 기능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통해 집합건물 관리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장상 수상은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리 주체와 이용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